소설쟁이 2018. 12. 22. 03:05
이메일에 넷마블 메일 도착해있길래
오랜만에 이거 생각남


캐치마인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ㅋㅋㅋㅋㅋㅋㅋ


시바
이 게임은 내 흑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음


한때 마스터였는데 새 등급이 생겼다


마스터 찍었을때 ㄹㅇ 경험치는 많고 올라가는 느낌은 없고

이래서 현타와서 접음


아주 열심히 했을때 답방 위주로 가서 하루 10시간해서 최대 14업도 했던 개폐인이었음



대체 왜그랬지?



초딩~중딩때 했던건데


초딩때 .....허언증 말기증상에 나대고싶어하는 찐스러움이 있어서.....

..


시발



 
저때 왜그랬지


저때 꽤 열심히해서 아직도 기억나는 몇몇 사람이 있는데


Sidlekr 언니랑
김춘추 놈
초록이


이 3명 진짜ㅜㅋㅋㅋㅋㅋㅋ

잘 지내려나


ㅇㅏ 근데 진짜 허언증

허언증 시바... 허언증만 없었으면 흑역사가 그나마 덜했을듯


지금은 안그래서 다행...



암튼


나무위키에 이런 거 있는데


캐치마인드 좀 해본 사람들은 이 경험 다 있을듯
다 해본것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 6~8글자 내에서 정답 맞히깈ㅋㅋㅋㅋ



하다보면 정답 외울 수밖에 없음ㄹㅇ ㅋㅋㅋㅋㅋㅋ
답쓰는 사람이 한글자만 써도 이것저것 생각나는거 다 던져보면?

정답 얻어걸림
폐인끼리 하면 ㄹㅇ스피드 싸움이었음


1등해서 상장도 여러번 받고
맞힌 갯수는 똑같은데 점수부족해서 아슬아슬하게 1등 뺏기기도 하고


나름 재미있었는데



요즘은 사람 별로없을거같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