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 : 주절주절

0617

아 그러고보니 친척언니 중에
속도위반으로 결혼하고 남편하고 11살차이나는데

남자가 잡혀사는 수준이더라
잠깐의 대화로 판단하면 안되지만

반말+약간의 막말로 평소에도 저럴거같은 분위기...

무섭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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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6. 18. 00:0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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