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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29

아이작

0429~0504



1

주인공 성격이 마음에 든다


2

재밌긴 재밌는데 약간 고구마 퍼먹이는 기분이다
사이다패스한테는 괴로워.....

답답하다고 하차 하진 않고 꾸역꾸역 읽으면서 괴로워하는 타입이라 읽기는 더 읽자...


내가 하차하는 이유는 재미가 없을때일뿐임


3

아 나 진짜 이런 성격인 주인공 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


4

아 고구마 실컷 퍼먹이네

하ㅋㅋ
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잠깐 짜증났다


5

뉴 포트 시 내용은 재미가 없다


6

영지 전쟁....
고구마를 쏟아붓는다.......

7

주인공 성격 아니었으면 하차했을수도...
재미가 없음


8

계속 뭔가 떡밥을 던지는데 그냥저냥 이해중
나처럼 머리 비우고 보는 사람, 가볍게 볼 거 찾는 사람한테는 상당히 안맞음.

처음에 이건 한번 읽고 다시 봐야 어느정도 이해될 거 같았는데 ㄹㅇ 그래야 할 거 같다

내 취향 주인공 성격 아니었으면 진작에 하차했을 정도로 복잡하고 재미없엉


크네트 짜증남


9

진지하게 하차할까 이런 생각들었다가

뒷내용은 궁금하니까 계속 봐야겠다


112화 읽는중



10


아 이거 진짜 주인공 무력이 약해빠져서 개답답

그리고 크네트, 이름 기억안나는 엘프 나올때마다 짜증남... 주인공이 너무 호구되는 느낌이여

하..진짜 약한데 짜증나는 상황이 많아...


11

는 좀 지나니까 재밌어짐
중반까지는 읽기 힘들었다......


12

역시 미친놈이 주인공인게 최고야


13


코드넬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14

후반보는데 이젠 빨리 결말을 보고싶단 생각으로 읽는중


내가 재밌게 본 부분:극초반~초반, 중후반, 극후반


사이다패스한테 매우 비추천.
잘썼다고 느꼈지만 취향은 아님 ㄹㅇ

머리 비우고 보는 사람한테 매우 비추천
나중에 스토리 이해 안됨


15

....음 좀 작위적이라고 느껴지는데...

괜찮긴 한데 좀 아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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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at

2019. 4. 29. 04:2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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